연예
빅스 `손 동작 하나에 쓰러지는 소녀팬들` [MBN포토]
입력 2013-11-26 21:07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 본점 콘서트홀에서 열린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JK 김동욱, 윤하, 스피카, 다비치, 빅스, 비투비, 어반자카파, 진주, 플래쉬, 옐로우, 엠파이어, 언터쳐블 등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즈 예방 캠페인은 지난 2007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예방을 위한 공익성 활동이다.



[MBN스타=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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