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슬 직찍, 막 찍어도 여신 미모
입력 2013-11-25 16:04 
YG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와 열애사실을 인정한 배우 한예슬의 직찍이 화제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디도 반한 한예슬 최근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오프숄더로 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가녀린 어깨와 슬림한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올해 초 한예슬과 테디가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고 인연을 맺었다. 지난 5월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진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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