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하대성이 전반 40분 경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첫 골을 넣은 데얀과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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