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역 출신 베티스 해령 섹시 화보 보니 자세가…‘민망’
입력 2013-11-22 10:58 
아역배우 출신 베티스 해령의 섹시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이하 아레나)는 최근 베스티 해령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촬영을 진행한 한 에디터는 해령은 베스티의 얼굴이다. 카메라 앞에 엎드려도 예쁘다. 그녀 얼굴을 확대해도 잡티가 보이질 않았다”며 그녀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해령은 처음 화보 촬영이라 긴장했다. 몇 번의 테스트컷이 끝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해령은 돈을 벌면 부모님한테 먼저 해드리고 싶어요. 쉬셔야 되는데 제가 아직도 돈이 필요하니까. 죄송해서 많이 벌어야 될 거 같아요. 행사도 많이 하고 광고도 많이 찍고 콘서트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해령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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