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김두현이 네티즌들이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축구전문 사이트 사커월드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인터넷 팬 투표에서 김두현이 총 1천995명의 참가자중 64.5%에 달하는 1천287표를 얻어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인왕 부문에선 전북 현대의 염기훈 이 69.6%인 1천38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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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 사이트 사커월드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인터넷 팬 투표에서 김두현이 총 1천995명의 참가자중 64.5%에 달하는 1천287표를 얻어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인왕 부문에선 전북 현대의 염기훈 이 69.6%인 1천38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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