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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제니퍼 로렌스,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로 ‘몸매 과시’
입력 2013-11-20 08:04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특히 그녀는 군살없는 보디라인과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쭉 벋은 몸매와 걸맞게 우월한 미모도 과시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모았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역대 우승자들을 모은 헝거게임이 개최되면서, 캣니스가 절대권력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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