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14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와 코트를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오리온스가 골을 넣자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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