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공간정보 산업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구글과 네이버, KT 등 1백여 개 업체가 참가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넷 기반에서 모바일까지 영역을 넓힌 3차원 지도서비스 브이월드를 비롯해 최첨단 측량기계 등이 전시됐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이번 행사에는 구글과 네이버, KT 등 1백여 개 업체가 참가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넷 기반에서 모바일까지 영역을 넓힌 3차원 지도서비스 브이월드를 비롯해 최첨단 측량기계 등이 전시됐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