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태민이 출연해 100명을 상대로 퀴즈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고등학교 졸업소감을 묻자 딱히 좋은 건 없다. 스스로 책임감 더 생겨 부담감 더 커진다”고 말했다.
이에 MC 한석준이 최근까지 학교를 다녔기에 ‘1대100에 유리할것 같다고 말하자 태민은 지켜봐주는 분들 실망시킬까 걱정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태민은 자신의 콤플렉스로 작은 손을 말하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태민이 출연해 100명을 상대로 퀴즈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고등학교 졸업소감을 묻자 딱히 좋은 건 없다. 스스로 책임감 더 생겨 부담감 더 커진다”고 말했다.
이에 MC 한석준이 최근까지 학교를 다녔기에 ‘1대100에 유리할것 같다고 말하자 태민은 지켜봐주는 분들 실망시킬까 걱정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KBS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