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태희 관상 화제…진정한 황금비율 ‘눈길’
입력 2013-11-12 18:25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태희 관상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관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태희의 관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관상전문가는 김태희 관상과 관련해 얼굴 세로 비율이 황금비율이다. 얼굴 외형이 좋다. 이마가 도톰하고 빛이 난다. 이마는 초년운인데 이는 30대까지 부모운, 직업운이 좋다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전문가는 눈썹, 눈, 코가 반듯하고 코가 힘이 있고 반듯하게 내려오고 양 콧구멍에 살집이 있고 콧구멍이 안보이는 재물복이 있는 관상이다. 눈은 마음의 얼굴이라고 하는데 정신이 나타나는 부위다.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눈 밑에 애교살이 도톰하다. 또 눈꼬리가 올라가서 좋다”고 말했다.

김태희 관상이 화제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어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도톰하고 입꼬리가 올라갔다. 치아도 하얗다. 복이 있다. 또 젊은 여자 연예인이지만 턱이 브이(V)라인이 아니다. 동글동글하고 아래턱이 매끄럽게 내려와 있다. 이런 턱 모양이 관상학적으로 좋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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