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총리와 나’ 스태프들 위해 빼빼로데이 선물 직접 준비
입력 2013-11-12 17:25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스태프들을 위한 빼빼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라마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에게 드린 윤아의 깜짝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남다정 윤아 드림”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며 준비한 선물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윤아가 직접 준비한 사탕, 초콜릿 등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엉망진창 총리 가족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어린 엄마 남다정 역을 연기한다.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다음달 9일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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