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태희 관상, 관상학자가 꼽은 ‘최고 관상 스타’
입력 2013-11-12 11:46  | 수정 2013-11-12 14:16
배우 김태희가 국내 여자 연예인 중 관상이 가장 좋은 스타로 꼽혔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관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관상학자는 관상이 가장 좋은 스타로 김태희를 꼽았다.
관상학자는 김태희는 얼굴 세로 비율이 황금비율이다. 이마가 도톰하고 넓고 빛이 난다. 이는 부모복, 직업운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애교살이 도톰하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도톰하고 입꼬리가 올라갔다. 치아도 하얗다. 복이 있는 관상”이라며 관상학자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관상, 예쁜 얼굴이 관상도 좋은 건가” 김태희 관상, 복을 타고난 얼굴이구나” 김태희 관상, 직업운도 좋구나. 천상 연예인할 얼굴이다” 김태희 관상, 사진으로 봐도 너무 예쁘다” 김태희 관상, 정말 고칠 곳이 없는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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