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시간제 근로자 1천 명 더 뽑는다
입력 2013-11-12 09:34 
신세계그룹이 연말까지 1천여 명의 시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합니다.
신세계는 오는 26일 열리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통해 1천여 명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지난달까지 이미 1천68명을 고용해 올해에만 2천 명 이상을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뽑는 셈입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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