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프로듀서 더그랜드(The Grand), 보컬리스트 군호, 래퍼 송지(SongG)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약국이 싱글앨범 ‘위드 유(With you)로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들은 모두 5~7년간 가요계에서 꾸준히 활동한 경력자들이며, 군호의 제안으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을 표방해 약국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더 그랜드가 작, 편곡 을 맡고 멤버 모두가 작사에 참여한 ‘위드 유는 부드러운 미디엄 템포의 사랑 노래로, 어쿠스틱 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인다. 또 군호의 감미롭고 편안한 보컬에 더 그랜드의 감성적인 보컬과 화음, 래퍼 송지의 감칠맛 나는 랩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편안한 노래다.
또한 래퍼 송지는 이 곡을 위해 목소리 톤을 변화시키는 모험을 감행하였고 군호는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 하면서 약국에 강한 열정을 보였다.
그간 프로젝트 팀으로 활발히 버스킹 공연을 펼쳐왔던 이들은 이번 앨범을 필두로 꾸준한 앨범 활동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이들은 모두 5~7년간 가요계에서 꾸준히 활동한 경력자들이며, 군호의 제안으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을 표방해 약국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더 그랜드가 작, 편곡 을 맡고 멤버 모두가 작사에 참여한 ‘위드 유는 부드러운 미디엄 템포의 사랑 노래로, 어쿠스틱 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인다. 또 군호의 감미롭고 편안한 보컬에 더 그랜드의 감성적인 보컬과 화음, 래퍼 송지의 감칠맛 나는 랩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편안한 노래다.
또한 래퍼 송지는 이 곡을 위해 목소리 톤을 변화시키는 모험을 감행하였고 군호는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 하면서 약국에 강한 열정을 보였다.
프로듀서 더그랜드(The Grand), 보컬리스트 군호, 래퍼 송지(SongG)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약국이 싱글앨범 ‘위드 유(With you)로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
그간 프로젝트 팀으로 활발히 버스킹 공연을 펼쳐왔던 이들은 이번 앨범을 필두로 꾸준한 앨범 활동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