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가 중국 첫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후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11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티아라는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중국에서의 첫 쇼케이스를 열고 그동 안의 히트곡 9곡을 선보이며 중국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또 새 앨범 '어게인'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보람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MBN스타=김승진 기자]
티아라는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중국에서의 첫 쇼케이스를 열고 그동 안의 히트곡 9곡을 선보이며 중국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또 새 앨범 '어게인'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보람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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