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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피박은 없어’ 패러디 화제…농도 짙은 스킨십까지
입력 2013-11-10 14:13 
배우 김규리의 ‘피박은 없어 패러디가 화제다.
9일 tvN ‘SNL코리아에서는 트러블메이커 ‘오늘은 없어를 패러디한 김규리 ‘피박은 없어가 공개돼 화제다.
이날 김규리는 유세윤과 함께 각각 트러블메이커 현아 장현승으로 변신해 ‘내일은 없어를 ‘피박은 없어로 패러디했다.
김규리 ‘피박은 없어는 현아 ‘내일은 없어와 영상미, 노출, 스킨십 등은 비슷한 수위를 유지하면서 고스톱 화투라는 유머를 가미해 폭소케 했다.

특히 하의실종 패션의 김규리는 유세윤 상의를 손으로 찢어 상의를 벗기기도 하고, 유세윤과 혀를 날름거리며 농익은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규리 ‘피박은 없어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규리 ‘피박은 없어 패러디 완전 웃겨” 김규리 ‘피박은 없어 몸매 완전 좋다” 김규리 ‘피박은 없어 의외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NL코리아에서는 GTA군대, 아메리칸뷰티 패러디 콩트, 김규리 피박은없어 패러디 등이 방송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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