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자아-하석진 모닝뽀뽀로 애정과시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하석진이 모닝뽀뽀를 선보였다.

9일 첫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은수(이지아 분)와 준구(하석진 분)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기상과 동시에 모닝뽀뽀로 애정을 과시하며 은수와 준구의 남다른 애정을 느끼게 했다. 또한 은수는 애교섞인 말로 시아버지에게 희망찬 응원을 주는가하면 시어머니의 사랑도 독차지하며 행복한 며느리로 변신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이지아가 하석진과 모닝뽀뽀를 선보였다. 사진=세 번 결혼하는 여자 캡처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