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어린 시절, 감출 수 없는 인형미모

김소현 어린 시절이 놀라움을 안긴다.

김소현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상한 가정부에서 한결이 어릴 적 소품사진으로 쓰고 다시 받은 사진들. 아주 애기 때도 있고, 조금 더 커서도 있고. 왕관도 쓰고 가짜머리 달린 머리띠도 하고.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과 전혀 다를 게 없는 인형미모로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사진임에도 눈에 띄는 이목구비와 귀여운 모습이 부러움을 안기기도 하며 모태미녀임을 증명하고 있다.

김소현 어린 시절, 김소현 어린 시절이 화제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김소현 어린 시절 모습은 마치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 갈정도로 완벽하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