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글의 법칙’ 한은정, 집 짓던 도중 몸개그 선사 ‘폭소’
입력 2013-11-08 22:49 
[MBN스타 김나영 기자] ‘정글의 법칙 한은정이 집을 짓던 도중 몸개그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서는 탄자니아 탕가니카 호에서 두번째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한은정을 위해 1인 하우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때 한은정은 자신의 집을 지어주는 김병만을 도왔고, 나머지 멤버들은 새로운 장소의 주변을 탐사했다.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해 재료를 구하던 중, 한은정은 나무를 뽑기 위해 발길질을 하는 등 안간힘을 썼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에 주저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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