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신혜 사칭 경고 “이러지맙시다 정말”
입력 2013-11-08 22:07 
박신혜 사칭 경고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사칭한 계정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신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서 내 페북 사칭을 하고 계신 겁니까, 이러지맙시다 정말”이라는 경고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박신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사칭하고 있는 계정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계정에는 박신혜의 이름과 사진 뿐만아니라 직업은 ‘배우이며, 중앙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서울에 거주한다고 프로필을 기록해 놨다.

앞서 연예인을 사칭한 페이스북이 등장한 바 있다. 배우 이종석,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 등도 사칭 피해를 입어 경고한바 있다.

박신혜 사칭 경고,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사칭한 계정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신혜 사칭 경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사칭 경고, 진짜 할일 없는 사람인 가 보네” 박신혜 사칭 경고 속 시원하다” 박신혜 사칭 경고 까지 할 정도면 정말 문제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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