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혜련 실신, 녹화 도중 웃다 쓰러져…‘충격’
입력 2013-11-08 12:58 
개그우먼 조혜련이 녹화 도중 실신했다.
한 매체는 8일 방송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 조혜련이 방송 녹화 중 쓰러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6일 채널A ‘명랑해결단 녹화에 참석한 조혜련은 출연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크게 웃었고 이후 갑자기 쓰러졌다.
다행히 현장에는 명승권 의사와 박경호 한의사가 있었고, 이들의 치료로 무사히 방송 녹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련 실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혜련 실신, 요즘 힘들었나 보다. 파이팅 하세요” 조혜련 실신, 무슨 일 있나” 조혜련 실신, 현장에 의사가 있어서 다행” 조혜련 실신, 임성한 작가 생각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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