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두산, 日 마무리훈련 위해 10일 출국
입력 2013-11-08 10:22 
[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휴식을 마치고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두산은 10일 오후 4시 40분 아시아나항공 OZ-15편을 이용해 일본 미야자키현으로 출국해 29일까지 20일 동안 사이토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김진욱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텝 10명과 노경은 유희관 등 29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2014 신인 한주성과 최병욱도 함께 한다.

[gioia@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