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폭행 혐의 진보당원 4명 입건
입력 2013-11-08 09:11 
서울 도봉경찰서는 경찰의 해산명령을 따르지 않고 몸싸움을 벌이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통합진보당원 38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밤 서울광장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규탄 집회에서 시위를 막는 경찰관 4명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