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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1위, 지난해보다 20%나 증가
입력 2013-11-08 08:49 
애플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1위가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043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0% 증가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순위에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애플의 뒤를 이어 브랜드 가치 567억 달러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2위를 차지했다. 코카콜라(549억 달러), IBM(507억 달러), 구글(473억 달러), 맥도널드(394억 달러), 제너럴일렉트릭(GE·342억 달러), 인텔(309억 달러)이 차례로 3위부터 이름을 올렸다.

애플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1위, 애플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1위가 놀라움을 안긴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캡처
애플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애플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1위라니, 놀라워.” 역시 애플이다.” 애플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1위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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