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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교시 결시율 보니…동부교육청 결시율 제일 낮아
입력 2013-11-07 16:19 
수능 1교시 결시율

2014학년도 수능 1교시 결시율이 5.8%로 나타나 화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7일 진행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서울 지역 1교시 결시율은 5.8%로 총 14만7534만명 중 8571명이 시험장에 입실하지 않았다.

지난해 서울 지역 수능 1교시 결시율은 5.6%(8830명)로 조사됐다. 강동교육청의 수능 1교시 결시율이 106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84명의 결시생을 보인 동부교육청이 가장 낮았다.

수능 1교시 결시율, 2014학년도 수능 1교시 결시율이 5.8%로 나타나 화제다. 사진= 무한도전 방송캡처
한편, 2014학년도 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 775명이 줄어든 65만 700여 명이 응시했으며 2014 수능은 전국 1257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수능 1교시 결시율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1교시 결시율 보니 옛날 우리때가 생각나네” 수능 1교시 결시율 생각보다 높네” 수험생 여러분들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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