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수로 이민호 극찬 “마흔 넘으면 할리우드 진출할 것”
입력 2013-11-07 12:04 
김수로 이민호 극찬

배우 김수로가 후배 이민호를 극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김수로의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로, 간미연, 심은진, 임정희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수로는 처음부터 이민호의 성장을 예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민호는 국가대표 배우가 될 거로 생각했다”며 비주얼 자체가 한류는 물론 마흔이 넘으면 할리우드에 갈 거라 예상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김수로와 이민호는 2008년 영화 ‘울 학교 이티에서 인연을 맺었다.

김수로 이민호 극찬, 배우 김수로가 후배 이민호를 극찬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김수로 이민호 극찬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로 이민호 극찬 후 이민호의 반응이 궁금하네” 김수로 이민호 극찬 나도 이민호를 눈 여겨 봐야 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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