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 차 러시아로 출국했다.
손연재가 환한 표정으로 손을 흔들면서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달 막을 내린 인천 전국체전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한 달 반 정도 머물며
옐레나 리표르도바(러시아) 코치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손연재가 환한 표정으로 손을 흔들면서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달 막을 내린 인천 전국체전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한 달 반 정도 머물며
옐레나 리표르도바(러시아) 코치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