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톱 모델로 유명세를 떨친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지난 11월 2일 배우자 제이미 마주르(Jamie Mazur)와 요가를 했다.
이날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검정 그라데이션이 새겨진 상의에 하의는 레깅스를 입고 귀여운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그의 남편 제이미 마주르는 밀리터리 바지에 검정 가죽재킷으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제이미 마주르는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의 보드가드인냥 그녀의 옆을 지키며 눈길을 끌었다.
1996년 브라질 엘리트 모델 룩으로 데뷔한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인형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지난 11월 2일 배우자 제이미 마주르(Jamie Mazur)와 요가를 했다.
이날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검정 그라데이션이 새겨진 상의에 하의는 레깅스를 입고 귀여운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그의 남편 제이미 마주르는 밀리터리 바지에 검정 가죽재킷으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제이미 마주르는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의 보드가드인냥 그녀의 옆을 지키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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