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춘자, 근황 “DJ로 활동, 보고싶으면 밤에 나와야…”
입력 2013-11-05 23:01 
[MBN스타 대중문화부] 춘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춘자는 5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이날 춘자는 활동을 오랜만에 하는 것 같다”는 MC의 질문에 수줍게 웃으며 DJ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나를 보려면 페스티벌이나 밤에 나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여전한 입담을 뽐냈다.

춘자, 춘자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가온엔터테인먼트
앞서 춘자는 2004년 1집 앨범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로 가요계에 데뷔, 당시 머리를 민 여자가수로 파격미와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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