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의 2대 주주였던 피앤엠홀딩스가 현대금속 보통주 28만주를 장내 매입하면서 지분율을 9.51%로 확대해 최대주주가 변경됐습니다.
현대금속 관계자는 "안정적인 경영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제하고 "새로운 최대주주인 피앤엠홀딩스와 긴밀한 관계를 확고히 유지해 나가면서 장기적인 사업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금속은 다음달 중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피앤엠홀딩스는 이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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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금속 관계자는 "안정적인 경영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제하고 "새로운 최대주주인 피앤엠홀딩스와 긴밀한 관계를 확고히 유지해 나가면서 장기적인 사업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금속은 다음달 중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피앤엠홀딩스는 이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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