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나증권 "한국선재 원화강세 수혜주"
입력 2006-12-12 11:07  | 수정 2006-12-12 11:07
하나증권은 한국선재에 대해 원화강세의 대표적 수혜주로 올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900% 이상 늘어날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원화강세로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며, 한국선재의 올해 매출액은 1천440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선재는 국내 아연 도금 철선 시장의 48%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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