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중심’ 아이유, 단발머리 찰랑이며 ‘상큼한 매력’ 발산
입력 2013-11-02 16:49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아이유가 단발머리를 찰랑이며 상큼함을 뽐냈다.

2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아이유는 ‘분홍신의 무대를 꾸몄다.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아이유는 안정적인 가창력에 경쾌한 리듬에 맞춰 신나는 무대를 꾸며 팬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분홍신은 이만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으로 1930년대 빅밴드 스윙 사운드를 기반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담아낸 곡이다.

사진=음악중심
이날 ‘음악중심에는 트러블메이커, 샤이니, 아이유, 케이윌, 티아라, 박지윤, 베스티, 유키스, 가희, 나인뮤지스, 에이젝스, 백승헌, 탑독, AOA, 투아이즈, 태원, 엠파이어, 틴트, 엔소닉, 퓨어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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