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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6일 워싱턴DC서 북핵 협의
입력 2013-11-02 13:40 
6일 워싱턴DC서 북핵 협의

6일 워싱턴DC서 북핵 협의가 이루워질 전망이다.

미국 국무부는 한, 미, 일 3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6일 워싱턴에서 3자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회담을 갖고 북한과 관련한 광범위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고 설명했다.

6일 워싱턴DC서 북핵 협의, 6일 워싱턴DC서 북핵 협의가 화제다. 사진=SBS 뉴스 캡처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북한 비핵화 대화 재개 움직임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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