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피니트 동우 성종, 소속사 후배 진 뮤비 지원사격
입력 2013-11-01 23:55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동우와 성종이 신인가수 JIN(진)의 데뷔를 응원했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JIN의 서포팅 티저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동우와 성종이 JIN의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동우와 성종은 JIN의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배우 김유정과 엑소 멤버 시우민을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JIN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동우와 성종은 월드투어 콘서트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소속사 후배를 챙기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피니트 동우 성종,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동우와 성종이 신인가수 JIN(진)의 데뷔를 응원했다.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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