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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무슨 바운드가 이리 높아` [mk포토]
입력 2013-11-01 19:31 
1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7차전이 열렸다.
3회말 1사 두산 유희관이 삼성 채태인의 큰 바운드 땅볼을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채태인은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연일 명승부를 벌이며 승부를 최종 7차전까지 끌고 온 양팀은 삼성 장원삼과 두산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 불꽃 튀는 에이스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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