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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도루는 욕심이었어` [mk포토]
입력 2013-11-01 18:52 
1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7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1루 두산 1루주자 정수빈이 2루 도루를 위해 슬라이딩하고 있다. 정수빈은 정확한 송구에 아웃됐다.

연일 명승부를 벌이며 승부를 최종 7차전까지 끌고 온 양팀은 삼성 장원삼과 두산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 불꽃 튀는 에이스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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