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피니트 동우 성종, 진 지원사격 ‘남다른 후배사랑’
입력 2013-11-01 18:46 
‘인피니트 동우 성종

그룹 인피니트 동우와 성종이 같은 소속사 후배 진(JIN)의 데뷔 소식에 지원사격에 나섰다.

1일 자정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진의 공식 홈페이지와 울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티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동우와 성종은 직접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방문, 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남다른 후배사랑을 뽐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동우와 성종은 인피니트 월드투어 콘서트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러 시간을 내서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방문했다.

인피니트 동우 성종, 그룹 인피니트 동우와 성종이 같은 소속사 후배 진(JIN)의 데뷔 소식에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편, 진은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이자, ‘울림 걸그룹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인공이다. 오는 8일 디지털 싱글 음반 ‘너만 없다로 활동에 포문을 연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