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한이, `동점을 위해 홈으로 슬라이딩` [mk포토]
입력 2013-11-01 18:40 
1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7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삼성 박석민의 희생플라이에 3루주자 박한이가 동점 득점을 올리며 홈으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연일 명승부를 벌이며 승부를 최종 7차전까지 끌고 온 양팀은 삼성 장원삼과 두산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 불꽃 튀는 에이스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