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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아내 조명진, 남편 응원위해 야구장 등장
입력 2013-11-01 11:40  | 수정 2013-11-01 12:55
박한이 아내 조명진

박한이 아내 조명진이 화제다.

조명진은 지난달 31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방송에 그녀의 모습이 담겨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조명진은 알려진대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박한이 선수의 아내이자 배우다.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호텔리어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몽 ‘선덕여왕 ‘뉴하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 박한이 아내 조명진가 화제다. 사진=MK스포츠
이날 조명진은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딸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 남편을 응원했다. 멀리서봐도 눈에띄는 우월한 외모가 돋보이며, 딸 역시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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