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누리, 조재현 아들 조수훈과 핑크빛 열애설
입력 2013-11-01 10:37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배누리와 조재현의 아들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이 핑크빛 열애설이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조수훈과 배누리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조수훈과 배누리는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가 약 한 달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배누리와 조재현의 아들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이 핑크빛 열애설이 휩싸였다. 사진=조수훈 페이스북
배누리는 지난해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장씨 녹영(전미선 분)의 신딸 잔실 역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수훈은 배우 조재현의 아들로 단국대학교 스포츠학과를 졸업해 올해 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쇼트트랙 남자일반부 500m동메달, 3000m 릴레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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