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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문광부 장관, 베트남 국영통신사 사장 만나
입력 2006-12-11 13:22  | 수정 2006-12-11 13:22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베트남 국영통신사 응엔 퀵 위 사장의 예방을 받고 언론, 문화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응엔 퀵 위 사장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을 위해 한국어 신문을 발행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베트남에서 일고 있는 '한류'를 비롯해 양국간 문화교류에 언론의 역할이 크다며, 베트남 국영통신사의 한국지사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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