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국 해명 “스캔들? 처음에는 기분좋았지만…”
입력 2013-11-01 08:52 
서인국 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인국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과거 불거진 윤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서인국은 스캔들이 처음 났을 때 기분이 좋았다”며 야구장 데이트가 아니냐고 불거진 윤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아는 친구의 형이 삼성 라이온즈의 차우찬 투수라서 친구와 함께 야구장에 간 것이다. 전광판에 윤아가 나오기에 드라마 ‘사랑비 끝나고 한동안 못 보다가 반가워서 그쪽으로 갔다.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찍히더라. 기자분들이 그렇게 많을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서인국 해명, 서인국 해명이 화제다.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서인국 해명에 대해 팬들은 서인국 해명할 필요있나?” 서인국 해명들으니 안심된다. 서인국과 윤아 어울리는데?” 서인국 윤아와 평소에 친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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