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어셔가 패션센스를 뽐냈다.
어셔는 지난 30일(현재 시각) 가브리엘 천사 기부 2013 엔젤 벨을 위해 아프리카에 도착했다.
그는 그레이 톤의 슈트에 보우 타이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모델을 연상케 하는 보디라인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어셔는 미국의 팝가수이자, R&B 가수이다. 그는 멀티 플래티넘 앨범인 ‘마이 웨이(My Way), ‘8701 ‘컨페션(Confessions)를 발매했고, 미국 내에서 총 2100만장을 넘게 팔았다.
어셔는 한국에서 릴존, 루다크리스가 참여한 ‘예(Yeah)로 유명하다. 현재 그는 미국 NBC의 리얼리티 인재 발굴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어셔는 지난 30일(현재 시각) 가브리엘 천사 기부 2013 엔젤 벨을 위해 아프리카에 도착했다.
그는 그레이 톤의 슈트에 보우 타이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모델을 연상케 하는 보디라인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어셔는 미국의 팝가수이자, R&B 가수이다. 그는 멀티 플래티넘 앨범인 ‘마이 웨이(My Way), ‘8701 ‘컨페션(Confessions)를 발매했고, 미국 내에서 총 2100만장을 넘게 팔았다.
어셔는 한국에서 릴존, 루다크리스가 참여한 ‘예(Yeah)로 유명하다. 현재 그는 미국 NBC의 리얼리티 인재 발굴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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