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유령처럼 생긴 호수의 위성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라는 제목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속에는 땅이 녹아내리고 찢어진 듯한 모습이다.
마치 이 모습은 괴로움과 통증을 호소하는 얼굴이 연상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이 호주 서부에 위치한 소금 호수를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상에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라는 제목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속에는 땅이 녹아내리고 찢어진 듯한 모습이다.
마치 이 모습은 괴로움과 통증을 호소하는 얼굴이 연상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마치 유령처럼 생긴 호수의 위성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