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석채 "거취는 내 판단문제 아니다"
입력 2013-10-30 17:37 
이석채 KT회장은 거취에 대해 자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며 배임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아프리카 르완다를 방문 중인 이 회장은 임기가 1년여 남은 자신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 대해 "거대한 쓰나미를 어찌 돌파하겠느냐"면서 "사람은 언제든 떠날 수 있다. 거취는 내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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