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태풍 불면 어쩌려고…" 폭소!
입력 2013-10-30 09:18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모양의 유리창이 한쪽 벽을 채운 별장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별장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한 커플이 만들었는데 이들은 버려진 창틀을 이용해 단돈 500달러(약 50만 원)를 들여 이 집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태풍불면 좀 무섭겠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유리의 성 같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에서 보는 풍경이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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