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레모나를 앞세워 미국 비타민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 미국에 처음 진출한 경남제약은 자사의 비타민 대표 브랜드인 레모나를 12월 현재 30만 달러 가량 수출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내년에 레모나 수출액을 50%이상 늘리고 유럽과 중동 등으로 수출을 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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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미국에 처음 진출한 경남제약은 자사의 비타민 대표 브랜드인 레모나를 12월 현재 30만 달러 가량 수출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내년에 레모나 수출액을 50%이상 늘리고 유럽과 중동 등으로 수출을 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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