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뼈만 남는 촛불, 귀여웠던 모습 대신 섬뜩함에 충격
입력 2013-10-29 00:04 
뼈만 남는 촛불이 오싹함을 안기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뼈만 남는 촛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모양의 분홍색 초 모습이 담겨있다. 이 초는 불에 녹아 귀여웠던 모습이 점점 변하고있다.

뼈만 남는 촛불, 뼈만 남는 촛불이 화제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촛불에서 촛농이 흐르면서 초 안의 금속 재질이 드러나는데 이는 마치 뼈만 남은 고양이 같아 섬뜩하다. 특히 귀여웠던 외형이 서서히 변해 공포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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