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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오늘도 변함 없이 응원석으로` [mk포토]
입력 2013-10-28 17:31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4차전이 열렸다.
응원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과 김승영 대표이사가 경기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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