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일은 없어 뮤비 19금 판정, 파격 배드신부터 노출까지
입력 2013-10-28 10:52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유닛인 트러블메이커 신곡 ‘내일은 없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보였다.

특히 ‘19금 판정을 받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영상을 담아 화제가 됐다.

담배, 술, 총 등이 소품으로 등장하며 현아와 장현승은 란제리만 입고 침대에서 뒹굴거나 옷을 벗기는 등 19금 수위에 걸맞은 연기를 했다.

내일은 없어,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유닛인 트러블메이커 신곡 ‘내일은 없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사진= 내일은 없어 뮤비 캡처
트러블메이커의 새 미니앨범 ‘케미스트리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는 신사동호랭이의 곡으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서 모티브를 따와 일상에서 도피한 나른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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